이종석이 입은 셔츠는
닐바렛 페이크 타이 셔츠입니다.
이미 가을쯤에 레플계에서 휩쓸고 갔습니다. 여기 저기 업체에서 출시!!
주관적인 입장에서 평가를 해봅니다.
(닐바렛: 이탈리아 브랜드입니다. 명품브랜드급정도 됩니다. 셔츠 가격이 40정도 합니다.)
디앤써
6.7발 / 면100수 / 자개 / 나염 정품과 가장 흡사 / 필름 나염 구현
셀렉왕 디앤써, 셀렉아이디어 굳, 제품을 아주 퀄리티있게 잘 뽑습니다.
라룰(하자품)
2.2발 / 신문지원단 / 플라스틱 / 나염 정품과 가장 다름 / 그냥 나염
라룰은 가격으로 승부를 보는 업체인데 이번에는 자체제작을 했네요. 원단은 망입니다. 신문지
어커스텀
6.5발 / 면100수 / 플라스틱 / 주름방지 가공 / 필름 나염 구현, 하늘색 줄무늬가 포인트
체크 닐 페이크 타이셔츠로 레플업계 진출한 업체이지요. 대체적으로 옷을 잘만듭니다.가격이 비쌈
쟈인
5.5발 / 면100수 / 자개 / 진한 나염 구현
나염 구현이 좀 어설프네요. 필름나염 구현 못함
와인 버젼
쟈인은 와인버젼이 정품과 굉장히 흡사합니다. 입체감도 뛰어나구요~
콜템
4.9발 / 면100수 / 플라스틱 단추 / 진한 나염 / 필름나염 구현 못함
페이크 타이 출시를 하면서 나온 신생업체구요. 가격이 저렴합니다.
나염이 굉장히 진해서 세탁을해도 색감이 빠지지 않아서 좋습니다. 단 입체감은 떨어집니다.
총평
쟈인 와인, 콜템 타이셔츠 2개 보유 중입니다.
닐 페이크 타이셔츠는 나염의 구현도가 생명인데 사실 위에 소개한 업체도
정품 나염을 완벽히 구현은 힘들죠. 비슷하게 만들뿐이지요.
그리고 나염을 스티치가 보이지 않은 방식으로 구현했는지도
포인트입니다. 대부분 업체들은 이부분을 잘 구현했습니다.
면100수원단에 자기 몸에 잘맞는 기성셔츠,
포인트가되는 페이크타이 셔츠에 만족을 하는게 조습니다. ㅎㅎ
추천
나염: 디앤써 > 어커스텀 > 쟈인 > 콜템 > 라룰
가성비: 쟈>콜템>디앤써>어커스텀>라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