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SS 유니클로 JW앤더슨 컬렉션 리뷰
17 FW 시즌 첫선을 보인
유니클로 X JW앤더슨 컬렉션
영국 하이엔드 감성과 실용성이 만났습니다.
JW Anderson
북아일랜드 출신의 디자이너
그의 브랜드 JW ANDERSON을
2008년에 출시했습니다.
처음에는 정교한 액세서리 컬렉션을 통해
빠르게 주목을 받았으며,
2008 London 패션 위크 시즌에 신생 레이블을
선보였습니다. 런던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브랜드이다
라이트 치노 셋업
베이지색 아웃포켓 자켓과 스트링 팬츠가
캐쥬얼하고 포멀한 느낌
시어서커 셋업
올 여름 시원하게 코디
샴브레이 셋업
하... 약간 공돌이 느낌 충만 ㅠ.ㅠ
총평
전반적으로 팬츠는 허리밴딩이 들어갔으며 고무줄로
허리를 줄일수있는 실용성을 더했습니다.
스트라이프를 엇갈려서 입체적인 무늬를
보여주는 아이템들이 많이 보입니다.
이번 시즌에는 셋업 3종이 있네요.
(샴브레이, 라이트치노, 시어서커)
주타겟은 20대를 하고있으며
알록달록 파이팅 넘치는 아이템들이
대다수입니다.
30대는 웁니다. ㅠ.ㅠ
3/8일(금) 판매 예정
이날 맞쳐서 줄을서서 살정도는
절대 아니오니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구입하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