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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ITEM

탑텐 라코스테맛 스타디움 패딩

탑텐 라코스테맛 스타디움 패딩 후기 입니다.

한겨울이라서 무지 춥네요 ㅠ.ㅠ

이번에는 작년부터 지켜봤던 라코맛 탑텐의 스타디움 패딩입니다.

 

2012 F/W 라코스테 스타디움 다운 패딩

 

 

위에 라코 패딩을 그대로 카피해서

 

탑텐에서 나온 2013 F/W 라코맛 스타디움 웰론 패딩

가격 2만원(9.9만원), 사쥬100, 겉감 폴리100%, 안감 마이크로솜(420g)

 그냥 솜패딩입니다. 웰론=마이크로솜 -> 좀더 따뜻?, 팔통이 조금 큼, 색감은 적당히 잘 뽑았음, 무광

고급스러운 맛은 없어요. 타오바오처럼 비늘재질은 아닙니다.

 총장이 짧음, 100과 95 사쥬 차이가 어깨와 충전제 량이 좀더 많습니다.

 

<착샷- 네이비/100> 

 

 

<착샷- 블루/95> 

 

 

총평

사이쥬가 없어서 95/100을 구입했는데요 ㅠ.ㅠ 100은 껴입을때 95는 그냥 셔츠에 입을때 마실용이네요.ㅠ

가겨이 너무 저렴해서 택배비 6000원이 아까워서 걍 입습니다.

라코맛으로 입기에는 가격대비 좋습니다. 따숩네요.

정말 추울때는 입지마세요. 목이 춥습니다.ㅎ 회사 작업복으로 베스트입니다.